안녕하세요... 마대표 입니다.

제가 레크레이션 대본에서 알려드린 게임인데요.

저도 게임 정리도 할겸...한가지씩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이 게임은 레크레이션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게임인데요.

일반적으로 학교,학원의 수업전에 분위기 집중을 위해서도 많이 쓰이는 게임입니다.

그만큼 유명하고 그래서 변형도 많은 게임이지요.

기본적인 게임 방법은 진행자와 참가자들이 가위,바위,보 대결을 하는 것입니다.

1 : 모든사람 의 게임이 되겠죠.

진행자가 가위,바위,보를 하면 그 것과 비긴것과 진것은 탈락이 되고 진행자를 이긴 사람만 계속해서

게임에 참여해서 진행이 되며 마지막에 남아 있는 사람이 이기게되고 선물을 받는 게임입니다.

저는 행사를 시작할 때 주로 사용하는데요. 제가 하는것은 아니구요.

그행사의 책임자나 대표를 모시고 인사말씀을 듣는 자리에서 그분과 참가자들이 게임을 하게 합니다.

집중도가 높아 지겠죠. 물론 제가 마이크를 잡고 진행은 합니다. 가위,바위,보 만 안 할 뿐이죠.

모둠(조)별 대표 게임으로 진행 할 수 도 있고 전체게임을 하면서 마지막까지 남은 사람 주위 4명의

사람에게 모두 선물을 주는 방식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킬 수도 있습니다.

이게임의 가장 큰 매력은 누구나 쉽게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고 가위,바위,보를 알고있는 모든사람 (외국인,어린아이,노인)과

함께 할 수 있는 게임이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꿈나라기획 마대표 였습니다.

늘 즐겁고 행복하세요.


Posted by 마샘 :

지난주에 전교인수련회에서 레크레이션과 캠프화이어를 진행하고 왔습니다.

그 중에서 캠프화이어를 시작할 때 했던 싱어롱을 소개해 드립니다.

찬양의 제목은 [주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이 찬양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고 악보도 구하기 쉬운 곡 입니다.

보통 캠프화이어는 점화를 하고 불을 가운데 두고 원을 그리면서 서게 되는데요.

바로 이 때 이찬양을 하시면 됩니다.

저는 이 찬양을 출석부를 대신해서 사용했는데요.

먼저 목사님들과 전도사님들을 원 가운데로 모셔서 간단한 소개멘트와 함께 찬양을 부릅니다.

다음은 장로님들 그 다음은 권사님 .... 집사님...청년들....

이렇게 같은 곡으로 여러번 불렀습니다.

그랬더니 중간에 꼭 소개할 모임이 있다면서 저에게 이야기 하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이렇게 모든 분들을 소개했더니 10분 넘게 싱어롱을 하게 됬네요.

혹시 캠프화이어 싱어롱이 고민 되신다면 이 찬양으로 해보세요.

꿈나라기획 마대표 였습니다.


Posted by 마샘 :

충북의 노회 교사강습회에서 2011년 여름성경학교 레크레이션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그 내용을 대본처럼 만든 자료입니다.

현장에서 강의를 듣는 것보다는 부족하겠지만 여러분들이 레크레이션을 진행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강의 내용은 제가 직접 교회레크레이션을 진행하면서 가장 좋았던 게임을 모은 것으로

2011년에 진행할 저의 레크레이션의 주된 내용이기도 합니다.

서점에서 컴퓨터나 이런쪽에 가장 잘 팔리는 책이 이런제목이죠. 이것만 하면 누구만큼 한다.

말그대로 제가 지금까지 교회레크레이션을 진행하면서 실패한적이 없는 게임들을 모아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것들만 알면 교회레크레이션 마대표만큼 한다]입니다.

제가 마대표인데요. 잘못들으면 굉장히 큰 회사의 대표 같은데 직원이 한명밖에 없어서 제가 대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마대표입니다.

일반적으로 교회에 가면 담당교역자님이나 부장집사님이 강사를 소개하게 되죠. 그러면

몇 명 정도 박수를 칩니다. 그러다가 이것을 흔들면 분위기가 장난이 아니게 되죠.

혹시 이게 무엇인지 아시나요. 맞아요 “문상” 제가 이것을 몰라서 애를 먹었었거든요.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지려면 아이들이 원하는 단어들을 사용해 주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비속어를 사용할 수는 없구요. 또 이시간아니면 이런단어를 누가 쓰겠어요

목사님이 설교하시다가 박수 크게 치는 친구에게 문상 줄께요를 할 수는 없잖아요

이 문상의 힘은 대단합니다.

일단 소개를 받으면 인사를 하는데요. 혹시 제이름 아시나요.지금은 제가 명찰을 걸고 있으니까

아시는데요. 다른데서는 이런 것이 없죠. 그리고 친구들이 선생님들을 잘 알고 있으니까

특이하게 다른이름으로 불리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럼 실제로 진행하는 것처럼 해보겠습니다.

제가 굉장히 잘 생겼잖아요. 일단 이 말에서부터 아이들이 반응하기 시작합니다.

너무 크게 웃지 마시구요. 이런친구들이 생기는 것이죠. 사실은 이런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 하는 것이죠. 진행하면서 가장 어려운 친구들은 이렇게 야유를보내는 친구들이

아니라 무반응의 친구들이 가장 힘듭니다. 일단 야유나 이런 행동을 하는 친구들은 저에게

집중을 하고 있다는 것이거든요. 반응을 하고 있는 것이죠. 저처럼 생긴 사람이 잘생겼다고

하는데 얼마나 웃기겠어요. 선생님들도 예쁘다고 하시면 아마 초등학교 5학년 이상의 친구들은 비슷한

반응이 나올거예요.

이것이 필요한거죠. 진행자가 좀 만만해 보이는거죠. 어! 놀만하겠는데, 재미있는데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것이죠.

또 제 이름이 어려워서 잘 기억을 못하시죠. 그래서 진행할 때는 저랑 닮은 영화배우를

말씀해 주시면 그 분께 선물드리고 그이름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때리지 않으니까요 손들고 말씀하시면 되요. "유해진이요" 선생님 선물 드리는 게임이예요

잘 생각해 보세요." 장동건이요" 거짓말을 하시면 안됩니다. 이렇게 멘트를 하면서

분위기를 끌어가는 것이죠. "장혁이요" 정답입니다, 지금부터 저는 장혁입니다.

그렇게 제가 장혁이랑 닮았다는 것이 마음에 안 드세요. 친구한테 팔로 찌르면서

막 머라고 하시는데요. 죄송해요 어쩔서 없잖아요. 진행은 해야되니까요

일단 장혁이 되면 우리교회에 장혁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기도 드리면서 시작하겠습니다. 하면서 기도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눈감아라 무릎꿇어리 하실 필요 없습니다.

이미 장혁이라는 얘기에 다들 집중하고 있거든요.

이게 도입 부분입니다. 어려운 얘기로 아이스 브레이킹 이라고 하죠. 오늘처험 얼어붙은

분위기를 깨버리는 게임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많이 알고있는 아이스브레이킹 게임이

있죠. 바로 전체 가위,바위,보 자 지금부터 저랑 가위,바위,보를 해서 비기거나 지는 분은

손을 내리시면 됩니다, 안내면 지기 가위,바위,보 네 이렇게 하면 됩니다.

그런데 저는 전문가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쉬운 게임은 제가 안합니다. 설명만 해주고

교회에서 중요한 분을 모시죠. 누구~ 담당 교역자분나 부장집사님을 모시죠 그리고 문상을

한 장 드립니다. 이때 멘트 "선생님 드리는 것 아닙니다." 한 번 웃고 가는것이죠

그분과 전체가 이 게임을 합니다. 집중시키신 후 생활안내나 성경학교를 맞이하는 인사말을

부탁드리면 됩니다. 집중이 잘 되어있으니까요. 따로 여기 보라고 할 필요가 없겠죠

그리고 선물은 마지막 사람이 선생님을 이기면 그 친구꺼 선생님이 이기면 선생님꺼가 되는거죠. 시작

이거하면 선생님이 너무 좋아하세요. 이렇게 큰 반응을 느낀 적이 없었거든요.

꼭 부장집사님이나 이런분들을 띄워 드린다기 보다 학생들이 알아야 할 분을 재미있게 소개해 주는 것이죠.

그리고 다음게임으로는 교회레크레이션 게임으로 고민하다가 만든 게임인대요.

바로 선생님들을 앞으로 모셔서 선생님이 자기 소개 및 자랑을 하면 친구들이 선생님을

칭찬하고 그 중 마음에 드는 칭찬을 한 친구에게 선물을 주고 들어가면 되는 게임입니다.

이게임은 준비한 것은 저는 친구들이랑 참 친해지고 친구들이 재밌어 하거든요.

하지만 다음주에 친구들이 교회에 와서 만날 사람은 제가 아니잖아요 저는 우리교회에 있거나 다른교회에 있겠죠.

이 교회는 선생님들이 맞이해 줄거니까 친구들이 친해져야 할 사람도 선생님들인거죠. 이 게임은 단순한 것 같지만 모든 선생님들이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는 게임입니다. 그리고 선생님들 중에는 저처럼 놀고 웃긴 사람도 있지만 아닌사람도 있잖아요

근엄하고 무서우신 분도 있을텐데 그 분들도 이시간에는 조금은 재미있는 분들이 된다는 것이죠.

다음으로는 팀을 나누고 팀이름을 정하는데요.

지금부터 시간 1분드릴테니까

팀 이름을 정해주세요. 1분안에 못 정하시면 제 맘대로 앞에는 믿음팀 뒤에는 사랑팀입니다.

시작 네 1분 지났습니다. 앞에 팀은 믿음팀 뒤에 팀은 사랑팀으로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게임은 시간 2분 드릴테니까 각팀의 팀원 이름을 빨리 외워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안외우고 못 외울 것 같은 사람을 시켜서 외우면 점수 5000점 못외우면

마이너스 5000점입니다. 시작... 이렇게 안외우는 사람은 당신 시킬거라고 지정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되면 가장 잘 외울 것 같은사람을 시키면됩니다. 혹시 정말 못외우면

다른 친구들이 구박을 하거든요, 잘 외우는 사람을 해서 점수 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3분만에 팀원의 이름은 다외웠죠. 대단하지 않습니까 3달 동안 교회와서 같이 예배드려도 모르는 사람을

3분만에 외웠습니다,. 이게 레크레이션의 힘이죠.

다음 게임은 빙고게임인에요. 종이에 다섯칸씩 해서 25칸 빙고카드를 그리세요.

소심하게 작게 그리지 말고 크게 그리세요.

그리고 가장 중간에 자기 이름을 씁니다. 시작하면 다른 사람을 만나 인사하고 그 사람의

이름으로 빈칸을 가장 빨리 채우는 사람에게 선물을 줍니다.

인원수에 따라서 자기 팀을 포함하거나. 제외하는 것으로 인원수를 조절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자기는 자기 종이에 이름을 한 번 밖에 쓸 수 없습니다. 즉 서로 그 사람의 종이에

이름을 써 줘야 하는 것이죠. 준비 시작,

가장 빨리 빙고칸을 채운 분은 "아싸"를 외쳐 주시면 선물 드리겠습니다.

다 채우면 자리에 앉습니다.

이것은 소심한 사람도 다른사람을만나서 인사하고 이름을 적을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게임입니다.

저도 소심해서 예쁘신 분들이 계시면 말도 못하고 그러는데 오늘은 편안한 마음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저처럼 소심한 사람들도 제가 빈 칸을 채우라는 명분을 주는것이죠

제가 시켰으니가 인사하고 말하는것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빨리 하는 사람에게 선물을 준다고 시간을 한정지었으니 더 열심히 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는것이죠.

일단 다 빈칸을 채우면 이 종이를 가지고 빙고게임을 합니다. 제일먼저 제가 퀴즈를 내고 맞추는 사람은 자기 이름을 지우고 자기가 빨리 한줄빙고를 만들 수 있는 위치의 사람의 이름을 부릅니다. 그러면 이름이 불리워진 사람은 자기의 자랑을 3가지 하고 다른사람의 이름을 부르죠 이렇게 서로 소개를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잠시전에 팀원의 이름을 외웠다면 이게임을 통해서는 다른팀원의 이름과 얼굴도 외울 수 있도록 만든 게임입니다.

다음 게임은 여러교회를 다니면서 정말 재미었던 게임인데요.네 맞습니다.

이 고무줄로 머리를 묶는거예요

그리고 멘트를 합니다. 전 주로 이렇게 말하는데요. 우리교회에서 나보다 못생긴 사람과 만나서 둘이 마주보세요

이때도계속 이야기를 해야돼요 다 저만보고 있는데,

뒤돌아서서 준비만 하고 있으면 안되니까요. 그냥 계속이야기 하는거요. 준비하는 동안에요

자 1인당 5개씩 고무줄을 가지시면 됩니다. 주머니에 넣지 마세요. 이거 명품입니다.

물건너 온거에요 메이드인 차이나요 네. 가끔 이렇게 웃는 분들이 계세요 이런 분들 때문에 이런 멘트 하는거에요. 아무것도 안하고 놀수는 없잖아요.

그리고 준비가 되면 주로 쓰는 손으로 귀를 잡습니다. 둘 중에 조금더 예쁜 사람이 자기 고물줄을 하나 가운데 놓습니다. 이때도 둘중에 누가 예쁜사람인지 물어보면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하나,둘,셋에 잡으라고 하고 큰소리로 하나,둘 하면서 실수를유발하는거죠. 이렇게 진행하는게 재미있죠. 제가 강사 활동 초반에 이게임을 다른교회에서 했었는데 별로 재미가 없었거든요

바로 이런 것을 몰랐던 것이죠. 다음에는 구호를 "잡아"로 바꾼다음에 하나,둘,셋 이렇게 하면서 실수를 유발하면서 진행합니다. 그리고 요즘 제가 많이 진행하는 방법은 둘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가 일어나서 그동안 만나고 싶었던 사람, 친해지고 싶은 사람 나보다 못생긴사람, 돈 많아 보이는 사람을 만나서 가위,바위,보 해서 이긴사람이 진 사람의 머리는 묶어주는 거에요

이때 사회자한테 오기 마련인데 저한테 게임을 하러 온다는 얘기는 제가 진행을 잘 했다는 얘기입니다.

안오면 문제가 있는 것이죠 . 그럼 마이크에 대고 중계하면서 게임에 참여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목사님이나 부장집사님이 하시면 중계해 주시구요.

어느정도 진행되면 자리에 앉고 팀에서 가장 웃긴 사람을 대표로 뽑아서 섹시한 포즈,웃긴포즈를 보면서 가장 웃긴사람을 뽑으면 됩니다.

이제 서로 다 알게 됬으니 팀별 게임을 진행합니다.

팀별로 노래를 하나 정하는데요. 음정,박자.리듬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르지 가사만 크게 들리면 됩니다.

팀들이 동시에 시작해서 가장 큰 소리로 찬양을 하는 팀이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그리고 심사는 제가 하지 않습니다.

다른분을 심사위원으로 세우고 선생님 사랑해요 등의 막간게임도 포함해서 선생님 마음대로 평가하시면 된다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

저는 절대 심사를 하지 않습니다. 제가 그런 것으로 친구들과 싸울필요는 없으니까요.

상대방 기죽이기 연습.. 우린 이정도 한다 준비 하나,둘,셋,넷 네. 이쪽은 똑똑해요

연습이라니까 목숨걸고 열심히 이런 것은 안하잔하요. 자 진짜로 준비, 시작

아마 이렇게 크게 찬양해 본적이 없을 거예요 그렇죠

지금까지 팀 게임이었구나 지금부터는 팀 대표 게임으로 여러분이 아시는 것을 하시면 됩니다,.

몇 가지 알려드리면 풍선불어 빨리 터트리기, 양말 멀리 던지기, 훌라후프 돌리기 ... 등등입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리는 게임은 아마 이게임을 보셨다면 그분이 제것을 보고 하신걸꺼예요

제가 만든 게임이거든요. 보통의 레크레이션 마지막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등의 찬양을 부르면서 마무리 하는데요. 재미가 없잖아요 그래서 게임을 만들었죠

초코렛을 일인당 5개씩 받고 서로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사람은 이긴사람에게 초코렛을 먹여주고

이긴사람은 진사람의 기도제목을 듣고 일주일동안 기도해 주는 게임입니다.

이긴사람은 초코렛의 달콤함은 잊어도 기도제목은 잊지말고 꼭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이 중간에서 분위기를 잡아 주시면 마무리 게임으로 분위기 있게 진행 될 거예요.

이렇게 끝나게 되면 부장집사님이나 교역자분이 오셔서 오늘 수고해주신 장형선생님에게" 절대로 마상헌이라고 안합니다. 장혁이라고 하시지 "장혁선생님에게 큰 박수 보내주세요.

그러면 박수 받고 나오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제가 알려드린 게임은 거의 대부분 인터넷에 마상헌을 검색하면 레크레이션 대본이 나오는데 거기에 다 있는 게임들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게임은 대부분 공개를 하고 있거든요

일반적으로 교회에서 강사를 부르지 않으니까 이것을 보시고 좀 더 재밌는 레크레이션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인터넷에 올려 놓았습니다.

그리고 혹시 부족한 게임이나 필요한 것이 있으시면 메일로 보내 주세요.

그럼 지금까지 교회레크레이션 강사 마상헌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자료는 어디든지 가져 가시고 출처만 밝혀 주세요

꿈나라기획 마대표 010-6435-7799 .myma7@hanmail.net. http://cafe.daum.net/myma7 입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Posted by 마샘 :

고등학교 2박 3일 오리엔테이션에 포스트 프로그램을 진행했었는데요.

그중에 도전 99초 게임을 소개해 드립니다.

1. 한 포스트에 참가 인원은 8 ~ 12 명 정도입니다.

2. 4가지의 미션을 99초 안에 연속으로 수행하여야 하며 중간에 실패하면

   첫 번째 미션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3. 4가지 미션

   -1 . 신발던지기

         4m 이상 떨이진 곳에 가로세로2m 정도의 공간을 그리고 그 안에 신발을

         던져 넣으면 미션성공.

  -2 . 제기차기

         말 그대로 제기를 찹니다.  남학생은 7개, 여학생은 3개를 차면 성공입니다.

        그리고 그 제기를 차서 5m이상 날려 보내면 미션 성공(여학생은 바닦에 놓고 차기 허용)

 -3 . 인간제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많이 나왔던 게임입니다.

       저는 참가 학생이 골고루 참여 할 수 있도록 3명이 인간제로에 참가 하도록 했습니다.

       3명의 학생이 앉아 있다가 제가 부르는 숫자 '제로.1.2.3'중에 하나와 맞게 일어나면 실패

       부르는 숫자를 피하면 성공입니다.

 -4 . 애국가 완곡 부르기

       1~4절 까지의 애국가를 모두 부르면 됩니다. 서로가 힘을 합해서 애국가를 부르게 되는데

      한명이 다 불러도 되고 4명이서 한 절씩 불러도 되고 후렴만 다른 친구가 불러도 됩니다.  

 

    위의 4가지의 미션을 99초에 성공하면 되는 것이면 저는 2번의 도전 기회를 주었습니다.

   첫번째 기회에서 성공하면 만점 30점, 두번째에 성공하면 20점, 기본점수는 15점

   두번째에서 실패해서 기본점수만 받으면 보너스게임 인간제로 만 해서 3점 추가

   제가 진행했던 중 최고의 기록은 여학생들이 48초 만에 성공했습니다.

 

    이 게임은 어디든지 가져 가시고 출처만 밝혀 주세요

   꿈나라기획 마대표 010-6435-7799 . http://cafe.daum.net/myma7 입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Posted by 마샘 :

안녕하세요.

마대표입니다.

 

이번에 올려드리는 자료는 유아 운동회 자료입니다.

지난달에 한통의 전화가 걸려 왔었습니다.

어린이집에서 체육수업을 하고 계시는 선생님께서 원에서 가을소풍을 가는데

1시간 정도 운동회를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지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교회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시는 곳도 많이 있고 유치부나 교회학교에서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올려드립니다. 

역시 자료는 마음껏 사용하시고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단, 출처는 밝혀 주시구요.

http://cafe.daum.net/myma7 010-6435-7799

 

 

첨부파일 유아 운동회 진행 대본.hwp

유아 운동회 진행 대본

 

모든 일이 다 그렇듯 시작이 좋으면 마지막도 좋습니다.

유아 운동회의 주인공은 유아입니다.

그리고 그들을 보러 온 가족들 또한 주인공입니다.

이 주인공들을 행복하게 하는 가장 효과적인 또 쉬운 게임이 단거리 달리기입니다.,

많은 준비와 재료가 필요없지만 사랑하는 자녀가 뛰는 모습만으로 부모님들은

즐거워 하십니다.

이때 진행자는 여기에 조그만 안전장치만 달아 주시면 됩니다.

“혹, 다른 아이보다 우리아이가 달리기를 못한다거나 1등이 아니라고 실망하지 마세요

우리 아이들은 하루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아이들입니다, 다른아이들과 비교하지

마시고 한달전 그리고 1년전의 우리아이의 달리기와 지금의 달리기를 비교해 보면서

벌써 이렇게 자랐구나 참 건강하게 자랐구나 라고 생각하시고 결승선을 통과한

자녀들에게 아낌없는 칭찬 부탁드립니다.“

달리기의 거리는 30~40m 사이로 효과적으로 조절하시면 됩니다.

결승테이프가 없으시면 문구점에서 파는 리본끈도 좋습니다,

이벤트 게임으로 선생님들의 달리기 실력을 보는것도 좋겠죠.

 

두 번째 게임입니다. 팀이 아이 기준 2줄로 서시면 됩니다.

일명 파도타기라고 불리는 게임으로 2줄로 서있는 팀원들의 아래로 2명이 줄을 잡고

지나가고 반환점을 돌아올때는 2명의 허리에 줄을 대고 팀원들의 머리위로 달려 오는

게임입니다. 하나된 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달려야 하는 2명은 도우미들이나 선생님이 해주시면 됩니다. 부모님들은 아이들의

손을 잡고 점프를 하고 허리를 숙여야 하니까요.

줄은 약5m 정도의 줄이 2개 필요합니다.가까운 철물점에 가셔서 저렴한 것으로 잘라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나중에 진행할 가족줄넘기에도 사용하면 됩니다.

 

세 번째 게임이네요. 이제 선생님이 가지고 계신 색판뒤집기를 하겠습니다.

색판의 개수에 따라서 몇 명으로 진행하느냐가 달라지겠지만 되도록 동일한 나이의 아이들이 같은 게임을 하고 엄마, 아빠도 따로 진행해 주시면 됩니다.

역시 이벤트 게임이 있는데요. 각 팀 대표자나 선생님 한분씩을 모시고 1 : 1 색판

뒤집기를 합니다. 색판의 개수는 정확히 11개로 시간 제한 경기입니다.

생각보다 박진감 넘치고 재밌습니다.

이 게임은 간단한 만큼 무수히 많은 반칙이 난무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경우 게임시간이 끝났는데도 색판을 뒤집는 친구들이 있구요. 어른들의 경우

마트에 오신것처럼 시장을 보시는 분이 계십니다. 색판을 하나씩 모아서 손으로 들고 다니

시는 분들이구요 또 다른 분들은 피곤하신지 색판을 깔고 않아 계신 분들입니다. 미리

유머있게 주의를 주시면 됩니다.

 

 

 

네 번째 게임입니다.

전력줄다리기 인데요. 줄을 홀수로 5개 혹은 7개를 준비해서

양쪽에서 일정한 거리를 두고 달려와서 더 많은 줄을 가져간 팀이 승리합니다.

혹은 1부터 20의 숫자가 써있는 나무젓가락을 뽑아서 그 합을 더해 승자를

가릴 수 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3개의 줄을 가져온 팀은 3번을 뽑을 수 있는 것이죠.

엄마 아빠도 동일하게 진행하시면 됩니다.

 

다섯 번째 게임입니다.

행운의 주사위라는 게임으로 큰 주사위에 3면은 빨간색 3면은 파란색으로 칠해 있는 것이

있습니다. 종이박스에 시트지로 만드셔도 금방 만들 수 있습니다.

게임은 O.X 게임과 같습니다,. 다만 문제가 아니라 주사위의 색이 무엇이 나올지 미리

예상하고 가족 전체가 움직여야 합니다. 가족이 흩어지게 되면 자동탈락으로

가장 행운의 가족을 선발하는 게임입니다.

원장선생님등의 분들에게 인사말씀과 함께 한번씩 던져주시게 해주시면 모두 좋아들 하십니다.

 

마지막 게임은 기차놀이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엄마 아빠는 무조건 아이의 뒤에서고 한기차가 되면 다른 가족과 만나서 가위,바위,보 후에

진 가족이 다른 가족의 뒤로 가고 마지막에 남아있는 가족에게 선물을 주시면 됩니다.

중간정도에서 서로 인사할 수 있도록 하이파이브등의 대동놀이로 진행 하셔도 좋습니다.

Posted by 마샘 :

안녕하세요.

꿈나라기획의 마상헌입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죠. 어린이주일,어비이주일과 함께 야외예배를 준비하고 있는 교회가 많을 것 입니다.

저희 교회는 5월 9일날 야외예배를 드린 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지난번 올려드렸던 자료를 이어서 2탄을 준비했습니다.

도입부분 - 체조 부분은 생략하고 바로 게임으로 들어가겠습니다.

 

2탄에서 레크레이션 보다는 운동회에 근접한 게임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파도타기 - 운동회에서 처음 도입게임으로 많이 사용되는 게임입니다,

     팀대항 게임으로 모든 팀원이 2줄 혹은 4줄로 섭니다.

     그 중 달리기가 빠른 사람 2명을 선발해서 약 4m 의 줄 양쪽끝을 잡게 합니다.

     게임요령을 줄을 잡은 2사람이 팀원이 줄서있는 곳의 아래쪽으로 줄을 이동하면서 뒤로

     뛰어 갑니다. 그러면 팀원들은 줄 위로 점프를 해야 겠죠. 반화점을 돌아서 올때는

    줄을 2명의 허리에 대고 옵니다. 그러면 팀원들은 허리를 숙이거나 앉아서 줄이 빨리

    도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렇게 2~3바퀴 왕복으로 해서 빨리 온 팀이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2- 신발 받기 - 신발던지기의 변형 게임입니다.

     일반적으로 팀원 중 몇 사람을 선발해서 대표자 게임으로 진행합니다.

     방법은 한명이 소쿠리(바구니)를 들고 5~7m 떨어진곳에서 준비합니다.

     게임의 재밌게 하기 위해서 움직임에 제한을 둘 수 있는데 예를들면 훌라후프를 놓고

     그 지역안에서만 움직일 수 있도록 할 수있습니다.

      그 다음은 신발던지기와 같습니다. 다만 거리를 재는것이 아니고 던진 신발을 많이

    받는 팀이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마지막으로 바구니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로 대표자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자기신발 던져서 자기가 받기 신발이 2개 이므로 기회는 2번 인것 아시죠.

 

3. 단체 줄넘기 - 말그대로 단체로 줄넘기를 하는 것입니다.

     줄넘기는 가까운 공구상가에 가시면 11m 정도하는 줄을 2만원 정도면 구입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냥 단체로 인원을 정해서 하셔도 되구요. 저희같은 경우는 미션을 줍니다.

    갯수를 정해주고 그 갯수를 완료하는 시간을 재서 가장 시간이 빠른 팀이 승리하는 것이죠

   갯수는 30개 정도가 적당합니다. 규칙은 참가자를 5명으로 하고 참가자는 무한으로 교체될 수 있습니다.

   30번도 한번에 성공할 필요없이 성공한 갯수를 누적해서 시간을 재면 됩니다.

     * 이 게임은 가족게임으로 사용가능하며 가족게임을 할 때에는 가족중 부모 1명과 자녀 1명이 나와서

     손을 잡거나 업거나 해서 신체 일부가 닿아 있어야 인정이 되는 게임으로

     시간제한 없이 갯수를 세면 됩니다. 부모와 자녀가 손을 잡고 게임을 하는 기회가 많이 없죠

    이럴 때 이런게임을 통해서 가족사랑의 마음을 다시 확인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4. 서바이벌 공잡기 - 적은 수의 공을 준비하고 그 공을 잡은 사람(팀)에게 점수를 주는 게임입니다.

   공은 문구점에서 파는 2000원 짜리의 공을 준비하시고 운동회 끝나시면 아이들에게 선물로 주시면 됩니다.

   게임방법은 예를 들어 10명의 사람이 나와있다고 치면 공은 3개만 준비하시면 됩니다.

    시작소리와 함께 달려와서 공을 먼저 잡은 사람이 속해있는 팀에게 점수를 주시면 됩니다.

    공은 꼭 홀수로 준비해 주세요. 동점이 나오면 안되니까요.

    그리고 운동장이나 잔디 위에서 해주세요, 넘어지면 다칠 수 도 있습니다.

   팀으로 나눠져 있어서 나이대별이나 기관별로 대표를 선발해서 하시면 됩니다.

   유치부부터 장년까지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5. O.X 퀴즈 - 성경퀴즈나 교회와 관련된 퀴즈를 내서 마지막 1명에 선물을 주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많이들 아시고 한번쯤은 해 보셨을 게임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문제보다는 성경퀴즈나 교회와 관련된 퀴즈로 준비해 주시면 좋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교회는 1945년에 처음 예배를 드렸다.

                  목사님은 1994년에 우리교회에 부임하셨다 등등 퀴즈를 통해 우리교회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성경에 대해서 배울 수 있고 다시 생각해 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6. 프리허그 - 지난번에는 가위,바위,보 왕 선발대회로 진행됐던 게임으로 마무리 시간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프리허그는 많이 알고 계시죠. 혹시 모르시면 인터넷에 검색해보시면 됩니다.

     외국의 한 청년이 삭막한 현실이 안타까위 프리허그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거리에서 사람들을

     안아준 일에서 시작된 것으로 이제는 하나의 운동으로 확산되었습니다.

       이것을 진행하시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저희가 사용하는 방법은 참석한 모든사람이

       큰 원을 만들어 서고 목회자나 교회의 어른이 자기의 오른쪽 사람부터 안주주고 계속 오른쪽으로 안주아주면서

      가시면 오른쪽에서 안아주었던 사람이 그 뒤를 이어 안아주면서 가면됩니다. 이렇게 되면 교회의 모든사람이

      서로를 안아 줄 수 있게 됩니다. 모두 안아주었으면 자기 자리에서 마지막 사람이 안아 주기를 마칠 때 까지

      기다리면 됩니다. 처음은 쑥스러울 수도 있지만 남녀와 노소를 떠나 주님안에 한 가족이니 모두 안아줄 수 있도록

      진행해 주시고 대신 악수를 하는 방법도 있으니 상황에 맞게 진행하시면 됩니다.

 

  되도록이면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적은 예산으로 진행할 수 있는 게임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게 되듯이 여러분이 사용하실때 이 게임은 빛을 발하며 사람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수고가 많은 사람에게 웃음과 기쁨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오늘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마상헌 http://cafe.daum.net/myma7 . 010-6435-7799

   혹시 더 궁금하신것이 있으면 카페나 전화로 연락주세요

   이 자료는 어디로 가져가시든 상관없으니 많이많이 알려주시고

   출처만 밝혀주세요

Posted by 마샘 :

안녕하세요. 마대표 입니다.

 요즘 교회들은 겨울수련회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이죠.

제가 늘 "교회레크레이션 전문 강사"라고 말하고 다니는데 오랫만에 교회레크레이셔을

진행하고 왔습니다.

 인원은 학생 1명에 선생님 2명 그리고 담당교역자....

사실 담당교역자가 친구입니다. 

 얼마전에 전화가 왔습니다. 수련회를 가는데 레크레이션을 해 줄 수 있겠냐구요

전 늘 하던대로 몇 명이냐고 물었죠... 헉 ~

 보통 레크레이션 강사들은 30명이 안되는 행사는 거절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유는 재미있는 행사로 마칠 가능성이 너무 적기 때문이죠.

  강사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분위기를 만드는 것은 참여자의 힘인데

인원이 너무 적으면 서로가 어색해하며 제대로 된 게임도 진행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도 가까운 곳으로 오기도 하고 (차로 30분거리) 미리 재미 없을거야 라며 엄살도 부릴 만큼 부려서

진행 하기로 했습니다.

 결과는 ......생각보다는 재미있었습니다.

이유는 참가자들이 너무 재미있게 참여해 주어서죠...전 그저 숟가락만 얹었다고 할까요.

 그래도 적은 인원수의 교회에서 도움이 될까 해서 사용한 게임 올려드립니다.

 일단 시작은 일명[헤어 디자이너]게임 입니다.

고무줄을 가지고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 사람이 진 사람의 머리를 묶어주는 게임이죠.

 서로를 예쁘게 만들어 주는 시간이라고 하면서 진행했습니다.

1번에 고무줄 1개씩 진행하고 그리고 마지막은 전체 가위,바위,보를 해서 꼴지 몰아주기

1등은 3개, 2등은 2개, 3등은 1개를 꼴지의 머리에 몰아주는 거죠.

 그리고 디카로 사진을 찍어서 가장 웃기게 만들어진 사람을 뽑구요.

그 사람이 자기의 파트를 골라 2대 2대 로 팀을 나누었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1박 2일에 나왔던 게임을 이용했죠(준비한 게임은 많았는데 2개 밖에 못했네요)

첫 번째 게임은 뚜껑까기(테이블위에서 음료수 뚜껑을 끝에 가깝게 붙이는 팀이 이기는 게임)

두 번째 게임은 훌라후프(이건 오래돌리기가 아니라 1대 1로 부딪혀서 떨어진 사람이 지는 게임)

세 번째 게임은 국가수도(한 사람이 한 문제씩 낼 수 있고 정답을 알고 있는 문제만 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마지막 게임은 풍선불어 멀리 날리기(제가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정말 운으로 승부가 결정되기 때문에

                                      승자 패자 모두 웃으면서 마칠 수 있기 때문이죠)

 위의 게임들은 모든 사람이 참여 할 수 있는 게임들이고 누구나 진행 할 수 있기 때문에 교회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몇가지 더 준비를 했었는데 다 하지는 못했네요.

 예를 들면 휴지 불기, 이불 쓰고 잡기, 인간 제로 등의 게임이죠.

혹시 모르시면 1박 2일 한 번 돌려 보세요 ~~

 

myma7@hanmail.net 010-6435-7799

이상 교회레크레이션 전문 꿈나라기획 마상헌 이었습니다.

Posted by 마샘 :